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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노트

[시간관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새벽 기상이 만든 변화

by 노트바이S 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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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새벽 기상이 만든 변화

제목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저자 : 김유진
출판 : 토네이도
발행 : 21.10.28
쪽수 : 256쪽
ISBN : 9791158511906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표지

 

프롤로그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주어진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각자에게 달려 있다. 하지만 더 잘 사용할 방법을 혼자 고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현실을 바쁘게 보내느라 잃어버렸던 나만의 시간을 찾는 방법을 이 책이 알려줄 것이다. 지금 마음속에 있는 상처와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고 싶다면 이 책이 디딤돌이 돼줄 것이다. 당신의 새로운 변화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일어나라. 삶이 바뀐다.

 

PART 1 | 새벽은 배신하지 않는다.

  • 나에게 새벽은 휴식이다. 사람들은 내가 무언가를 더 하기 위해 4시 30분에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나에게 새벽은 극한으로 치닫는 시간이 아니라 잠시 충전하는 휴식 시간이다. 
  • 새벽은 내가 주도하는 시간. 나는 새벽을 '내가 주도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그 밖의 시간은 '운명에 맡기는 시간'이라 표현하다. 새벽에는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나만의 속도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 새벽에는 나를 우선순위에 두자. 만약 삶에 자극이 필요하거나 심란하거나 게을러졌다면 이렇게 자신의 생활 패턴을 점검해 보고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나를 우선순위에 둬보자. 무조건 앞으로 내달리기보다 고요한 새벽에 잠시 멈춰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내가 머무는 공간이 잘 정돈됐는지, 건강은 잘 챙기고 있는지 등 나 자신을 둘러보는 것이다. 
  • 다른 사람들은 이미 하루를 시작했다. 새벽에는 생각보다 많은 일이 일어난다. 내가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을 동안 어떤 사람은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어떤 사람은 내가 원하는 위치에 이미 도달한 채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들에게 새벽은 수면 시간이 아닌 활동 시간이다. 피곤하다고 계속 침대에 누워 있으면 달라질 수도, 멀리 갈 수도 없다. 반면 무거운 몸을 일으켜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면 상상 이상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이때 실패할까 봐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새벽에 일어났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다른 사람들보다 한 걸음 더 앞서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 새벽, 새로운 문이 열리는 시간. 평소 같으면 상상만 하고 말았던 일들, 정말 시간이 남는 게 아니면 굳이 하지 않았을 행동을 새벽에 저질러보자. 날이 밝아옴과 동시에 다가오는 기회가 보일 것이다. 그 행운을 그냥 잡기만 하면 된다. 물론 아침 일찍 일어나 생소한 무언가에 도전하는 게 피곤하고 힘들 것이다. 목적지가 보이지 않을 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보너스 타임에 실패한다고 해서 본 게임에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얼마나 남았는지 생각하지 않고 한 발 두 발 묵묵히 걸어가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멀리 왔다는 사실을 알아챌 것이다. 그리고 이 사실을 깨달은 순간 더욱 앞으로 질주할 힘을 얻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새벽 기상의 진정한 마법이다. 
  • 꿈을 이루는 데 이르거나 늦은 때는 없다. 살다 보면 때로 계획이 바뀌어 방향을 틀어야 할 순간이 온다. 그래도 당황할 필요는 없다. 새로운 인생이 그때부터 시작되는 것이니까.

 

 

PART 2 | 4시 30분, 새로운 나를 만났다.

  • 나만의 시차를 적응하라. 오후 10시 전 취침, 4시 30분 기상, 알람이 울리고 5초 안에 일어나 씻고 따뜻한 차 마시기. 이렇게 내 몸이 기억하고 있는 리듬이 바로 나만의 시차다. 단순히 하루 이틀 일찍 자고 일어나는 것만으로는 루틴을 만들 수 없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하루를 마무리하고 또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규칙적인 생활의 기본이다. 이 기본에 익숙해지면 일상이 된다. 
  • 새벽 기상의 핵심의 취침 시간. 새벽 기상의 핵심은 '몇 시에 자느냐'에 있다.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은 대체로 일찍 자는 습관을 지니고 있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새벽 기상에 완전히 적응하기 전까지는 점심 식사 후 졸음이 쏟아질 수 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럴 때는 억지로 참지 말고 밤잠을 설치지 않을 정도로 짧게 낮잠을 자는 걸 추천한다. 무리하게 수면 시간을 줄이면 몸이 금방 지쳐 버리기 때문에 새벽 기상을 지속하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 몸과 마음이 피로를 느끼지 않을 정도로 충분한 수면 패턴을 유지해야 한다. 
  • 새벽을 제대로 보내고 싶다면,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새벽을 보내는 나만의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밀린 일 처리하기, 운동, 독서, 취미생활)
  • 밀린 일 처리하기. 회사가 아닌 안락한 공간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편안하게 업무를 처리하면 능률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즐겁게 일할 수 있다. 
  • 새벽에는 몸을 움직여보자. 사람들은 새벽에 운동하면 온종일 피로할 것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새벽 운동으로 시작한 하루는 독서로 시작한 하루보다 더 상쾌하다. 푹 자고 일어났기 때문에 운동을 다 해도 피곤하지 않고 몸이 가벼워져 집중력도 높아진다. 그래서 나는 중요한 날에는 꼭 새벽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실제로 아침 운동이 하루의 인지 기능과 신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들도 있다. 
  • 새벽의 독서가 인생을 바꾼다.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으면 몸이 그 시간을 기억할 것이다. 새벽의 독서는 이를 통해 편안한 마음으로 지혜를 얻고, 자연스럽게 세상의 흐름을 이해하고,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는 정도로만 즐기면 충분하다. 책으로 날마다 성장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며 큰 성취감을 느낄 것이다. 
  • 새벽에는 취미생활을. 딱히 좋아하거나 잘하지 않아도 내가 새롭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또 다른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 하루하루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꽤 복잡한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일보다 나 자신의 생각을 가다듬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하는 것이 좋다. _밥 아이거, 디즈니 전 CEO
  • 하루의 스케줄을 계획할 때는 냉정하게 우선순위를 정한다. 잡음 너머의 신호에 집중하라. 실제로 상황을 좋아지게 만들지 않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_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PART 3 | 내가 조금씩 성장하는 방법

  • 시간이 아닌 나를 관리하라.
  • 습관을 만들 때 핵심은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친구보다 나와의 약속을 우선으로 지키고 외부의 일보다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2~3주 정도 기한을 정해두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예전에는 힘들게 쫓겨 다녀야 했던 상황들이 알아서 나를 따라온다. 나에게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깨달으면서 생기는 결과다. 2~3주라는 시간을 언급한 까닭은 정신력을 강화하는 데 기본적으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한편 정해놓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조바심을 내기보다는 내 마음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면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없다. 예컨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는 것보다 퇴근하고 친구들을 만나 늦게까지 술을 마시는 게 더 행복하다면 진짜 필요한 것은 자기계발이 아닌 우정일지도 모른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아무리 사소한 목표일지라도 한 번에 손쉽게 이뤄지길 기대하는 태도는 버려야 한다. 행운을 기대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조금씩 스스로를 발전시키다 보면 예전과는 다른 기회가 찾아온다. 늘 나와는 상관없다고 여겼던 기회가 다가온 순간 조용히, 묵묵히 변화해 온 당신이 해야 할 것은 단지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뿐이다. 
  • 발전은 혼자 하는 것. 만약 지금 외롭다고 느낀다면, 평소 외로움에 못 이겨 주저앉는 순간이 자주 온다면 이것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기회일지도 모른다. 이 신호를 무시하지 말자. 자기계발을 할 때는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적용되지 않는다. 진짜로 발전하고 싶다면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내 안의 자기계발 모드의 스위치를 켜야 한다.
  • 최고의 경쟁자는 나 자신이다. '옆 사람 보지 말고 내가 나아가는 방향만 보고 질주하자'. 내가 힘들 때, 스스로를 다른 사람과 무심결에 비교할 때마다 외우는 주문이다. 최고의 경쟁자는 바로 나 자신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가는 길만 보고 가자. 
  • 마음의 여유를 만드는 마인드 미니멀리즘. 우리는 잔잔한 일에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곤 한다. 실제로 시간이나 에너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마음에 여유 공간이 없어서 늘 바쁜 것이다. 이럴 땐 마인드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평상시에 시간을 자주 허비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SNS를 삭제하자. 하나씩 내려놓기에 익숙해지면 나의 하루는 달라졌다. 불필요한 대화와 나를 흔들던 유혹들을 다 정리하니 삶이 여유로워졌다. 그리고 마음에 빈 공간이 생기자 당분간 해결되지 않을 걱정거리들도 전부 꺼내 정리할 수 있었다.
  • 인간관계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한다. 내가 빠진 인간관계는 스스로에게 상처만 남길 뿐이다. 다른 사람들을 만족시키려고 하거나 그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내는 데 신경 쓰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면 과감히 그 관계를 정리해 보는 것이 어떨까?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혹은 일부러 시간을 빼앗는 걱정거리를 만들어내는 사람과는 가까이 지낼 필요가 없다. 부정적인 말이 부정적인 에너지를 생산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과는 필요한 대화만 가볍게 나누는 것으로 충분하다. 오지랖을 부리는 것도 자제하는 편이 현명하다. 굳이 자신의 에너지와 감정을 낭비하면서까지 남의 일을 신경 쓰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앞에서 못 할 이야기는 뒤에서도 하지 말자. 욕하는 시간만 낭비할 뿐이다. 마인드 미니멀리즘으로 내면이 튼튼해지면서 내 주변은 자연스럽게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로 구성됐다. 나에게 상처를 주거나 힘들게 만드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니 나를 존중해 주는 사람들만 남았고,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새롭게 맺고 있다. 그러자 놀랍게도 인간관계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기 사작했다. 시간과 에너지의 불필요한 소비가 나에게 얼마나 크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제야 깨달은 것이다. 새벽에 자기계발을 한다고 인간관계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지나치게 부담을 느끼지 말고 만남을 거절하는 어색한 상황도 새로운 삶의 방식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의 일부라고 여기는 게 좋다. 자신의 스케줄을 타인과의 만남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내가 무엇 때문에 상대방의 제안을 거절하는지 솔직하게 답하면 오히려 인간관계가 더 좋아질 수도 있다. 순간의 즐거움을 나의 발전과 교환해서는 안 된다. 설득에 쉽게 휘말리는 삶은 결코 안정적일 수 없다. 나 역시 처음에는 다른 사람의 제안을 거절하지 않는 게 배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자 그렇지 않았다. 그건 나보다 타인을 먼저 배려하느라 스스로에게 섭섭함을 느끼는 나 자신을 위로라기 위한 변명일 뿐이다. 
  • 꿈은 달라질 수 있다. 한 가지 목표에만 몰두하면 금방 지칠 뿐만 아니라 나에게 올 수많은 기회를 놓쳐버릴 수 있다. 지금 나의 앞날이 어떻게 뻗어 나갈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리고 내가 지금 목표에 실패한 것인지 아니면 더 큰 목표를 향해 나가는 과정에 있는 것인지 역시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어딘가 잘 풀리지 않아 답답할 때는 꿈도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보내는 신호를 꾸준히 관찰해 보자. 의외로 쉽게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어두운 곳에서 밝게 보이는 행복. 찰나의 시간이라도 나를 힘들게 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속의 행복을 인지하는 데 집중하면 삶이 바뀐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기분이 우울하고 현실이 즐겁지 않아도, 해야 할 일을 하는 시간과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을 분리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 행복을 미루지 말자. '지금은 시간이 없다' 혹은 '나중에 성공하면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버릇이 생기면 너무 금방 지쳐 꿈에서 멀어질 수 있다. 지금 당장 행복을 찾아 나서자. 건강을 챙기고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고 삶에 즐거움을 주는 취미를 갖고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쌓아야 지금 목표를 달성한 뒤 다음 목표를 향해 바로 나아갈 수 있다. 
  • 인생은 리허설이 아니다. 그러니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 일찍 일어나는 것 자체는 당신이 열심히 일했으니 성공할 거라는 신호가 아니다. 그 시간에 무엇이든 할 수 있도록 당신 안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게 중요하자. _리처드 브랜슨, 버진 그룹 회장
  • 당신도 워크 라이프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다. 당신의 마음, 몸, 건강, 영혼, 가족, 친구를 잘 관리하는 일은 당신의 몫이다.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당신. _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회장
  • 나의 매일 최우선 과제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든 나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모든 루틴은 이 하나의 목적으로 연결돼 있다. _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

 

 

PART 4 | 인생을 바꾸는 모닝 플래너

  • 스케줄만 잘 짠다고 없던 시간이 저절로 생기는 건 아니다. 자신이 직접 주도하고 통제하는 삶을 가져야만 원하는 스케줄을 가질 수 있다. 조금씩 맛본 변화가 동기를 부여하고 이것이 나만의 중심을 만들어준다. 시간이 없는 게 아니다. 시간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 잠들기 전, 내일을 위한 준비. 새벽 기상은 전날 밤부터 시작된다. 다음 날 계획을 어떻게 세웠고 몇 시에 잤는지에 따라 아침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자기 전 오늘 한 일을 다 돌아본 뒤에는 내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해야 할 일을 작성한다. 플래너를 다 작성하면 잠자리에 든다. 4시 30분에 기상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게 좋지만, 일부러 너무 일찍 잘 필요는 없다. 아무런 목적 없이 유튜브를 보거나 SNS를 구경하느라 11시가 넘도록 깨어 있는 게 아니라면 내 몸이 편한 시간 언제든 자도 괜찮다. 이 시간은 내일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아니라는 걸 반드시 기억하자. 
  • 새벽에 일어나서, 나만을 위한 시간. 알람 메시지는 항상 '일어나라, 삶이 바뀐다'로 지정한다. 매일 일어나면서 이 문구를 읽는 건 아니지만, 몸이 너무 무거워 일어나기 싫을 때 메시지가 머리가 훅 치고 지나가기도 한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만큼 힘든 싸움은 없다. 이 전투에서 승리하면 어떠한 일도 해낼 수 있다. 다짐한 대로, 계획한 대로 오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나중에 낮잠을 잔다고 해도 지금은 일어나는 것이 우선이다. 따뜻한 차를 타 방으로 돌아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책상 앞에 앉는다. 그리고 오일 버너나 아로마 포트를 이용해 향을 피워 집중력을 높일 준비를 한다. 새벽 온도는 항상 쌀쌀하기 때문에 족욕기로 발을 데우기도 한다. 그리고 어젯밤 적어놓은 플래너를 살펴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나의 새벽 루틴은 최대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짜여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피곤한데 지나치게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일정을 끼워 넣거나 너무 복잡한 일을 하면 새벽 기상이 힘들어지고 그날 하루가 피곤해지기 때문이다. 반면 간단하지만 나를 소중하게 대접하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일에 거부감이 없어지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어 새벽 시간이 기다려지기까지 한다. 
  • 하루를 주도하는 플래너 작성법. STEP 1. 기상 시간부터 취침 시간까지 살펴보기. 24시간을 한 시간 간격으로 적어보자. STEP 2. 조정할 수 없는 시간 표시하기. STEP 3. 남는 시간 중 활용 가능한 시간 확보하기. 이 시간은 내가 주도하는 시간으로 만든다. 내가 자기 계발을 위해 꼭 하겠다고 마음먹은 일은 고정으로 작성하여 당연히 해야 하는 일로 여겨 목표를 달성한다. STEP 4. 추가 자유 시간 확보하기. 나를 우선순위에 두기 위해서는 남는 시간에 나만의 시간을 배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그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스스로에게 시간을 투자하자는 의미다. 그리고 이 시간은 외부 스케줄이 시작되기 전에 확보할 수 있다. 이게 바로 우리가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이유다. 내가 새벽에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남는 시간에 얻는 것 역시 달라질 수 있다. 플래너에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기 전까지의 시간을 '추가 자유 시간'으로 표시하고, 이 시간에 무엇을 할지 작성해 본다. 추가 자유 시간은 심리적인 완충제가 돼준다. 퇴근 후에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더라도 새벽에 어느 정도 할 일을 미리 했으니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새벽에 자기계발을 하면 저녁에 조금 더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고 이런 생활에 익숙해지면 또 다른 취미를 가질 수도 있다. 추가 자유 시간은 나에게 준 선물이다. 
  •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다시 잠들지 않게 됐다. 금융 위기 때조차도 그랬다. 다른 기업가들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하루가 이틀을 간 적이 없었다. 일상에서 유일하게 일관된 스케줄은 기상 시간뿐이다. 방해를 받지 않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벽은 가장 생산적인 시간이다. _샐리 크로첵, 엘레베스트 CEO
  • 매일 아침,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건강한 경각심을 갖고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민첩하고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_인드라 누이, 펩시코 전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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